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홍건표)는 12.8 ~ 12.12일까지 열리는 2005 베트남 진출기업 한국상품 전시회 참가업체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 기앙보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기업은 모두 40개사로 베트남 진출 한국업체 30개사와 부천시 관내업체 10개 업체이다.

전시회는 한-베트남 수교 13주년을 기념하고 AFTA(아세안자유무역지대)확산에 대비하여 우리기업의 베트남 내수시장 진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10개 업체는 부천시 관내 중소제조업체로서 부스임차료, 기본장치비, 통역료, 사전시장조사 등 재정적 지원은 물론, 항공권 예약, 숙소예약 등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내 우리기업 전시관, 우리나라의 對 베트남 수출 일류 상품관, 홍보관 등 3개분야 전시관으로 구분되어 전시된다.

시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하노이 한국상품전 개최를 계기로 우리기업의 해외 경쟁력이 향상되고, 베트남 및 주변지역등을 공략하여 수출판로를 개척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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