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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코스닥 067000
2005-09-26 11:16
서울--(뉴스와이어)--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이 만들고 서비스 중인 인기게임 프리스타일(fs.joycity.com)이 지난 23~25일 성황리에 개최된 WCG 2005 국산게임 시범종목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싱가폴행 티켓 2장을 확정했다.

3000여명이 신청한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200여명의 선수들이 오프라인 예선을 가졌으며, 최종 16팀이 참가한 WCG 2005 국산게임 시범종목 프리스타일 한국대표 선발전은 각종 이변과 탄식, 환호성이 오가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화랑 김용훈이 속한 [G&T]No.0 팀을 16강에서 가볍게 격파하고 4강에 진출한 Rock팀,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최강전 8월 우승팀이자 지난 8월 개최된 프리스타일데이 통합리그 우승팀인 So What 팀, 신흥 최강팀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사마사마팀, 16번의 리그 진출 끝에 패자부활전을 거쳐 드디어 실력을 인정받은 박스아웃팀이 최종적으로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에서 So What팀과 맞붙은 오픈베타 이후 줄곧 조이시티에서 게임을 즐겨온 사마사마팀은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팀으로 9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왕중왕전에서 So What팀을 물리친데 이어 이번 WCG 2005 한국대표 선발전에서도 So What팀을 2:0으로 가볍게 격파해 So What 킬러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4강전의 또다른 경기에서 Rock팀을 2:0으로 물리친 박스아웃팀은 오프라인 예선에서 사마사마팀에 패했으나 패자부활전 끝에 결승 진출의 행운을 얻었다.

온게임넷을 통해 25일 1시반부터 생방송으로 중계된 1,2, 3,4위전은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로 펼쳐졌다. 사마사마팀이 박스아웃팀을 맞아 역전, 재역전의 박빙을 승부를 펼친 끝에 마지막 경기에서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3,4위전에서는 Rock팀이 So What팀을 2:0으로 물리쳐 3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사마사마팀의 장주역군은 "프리스타일 최초로 한국대표라는 이름으로 국제대회에 참여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싱가폴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프리스타일을 홍보하고 한국선수가 세계 챔피언을 석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우승, 준우승팀은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 3등팀도 1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한국대표로 선발된 우승, 준우승팀은 스타크래프트 우승자 등과 함께 한국대표 선수 발대식에 참가했으며, 11월 16일부터 개최되는 WCG 2005 그랜드 파이널에서 대만, 일본 각국대표 선수들과 결선을 가져 프리스타일 세계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이 싱가폴 결선에서 우승한 팀은 약 1000만원(US $10,000), 2등팀은 약 600만원(US $6000), 3등 팀은 400만원(US $4000) 등 총 2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WCG 2005 프리스타일 한국대표 선발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홈페이지 <fs.joycity.com>와 WCG 2005 공식홈페이지 <kr.worldcyberga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WCG 2005 국산게임 시범종목 프리스타일 한국대표 선발전 결과

1위 사마사마 장용(센터), 장주역(센터), 송형권(슈팅가드)
2위 박스아웃 송상엽(슈팅가드), 김충희(센터), 윤빈(센터)
3위 Rock 윤희석(포인트가드), 신선연(센터), 김호(센터)


조이시티 개요
JCE는 1988년 SF MMOG인 ‘워마이블’을 선보인 이래 레드문, 조이시티, 러쉬온라인, 프리스타일 등을 개발하며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joy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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