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그들이 교회에 총을 들고 나타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현역 장교가 軍에서 19년째 목회활동을 하면서 장병들과 만나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기도하며 거듭 태어난 특별한 사랑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국군지휘통신사령부 군종실장으로 근무하는 강종희 소령

『그들이 예배당에 총을 들고 나타난 이유』 라는 제목이 붙은 강소령의 저서(예루살렘 출판, 총 256쪽)는 목사의 가슴치는 절규와 마치 분수대의 물이 끊임없이 하늘을 향해 치솟듯 주체할 수 없는 기쁨과 성도들의 애환,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신우들의 외침, 자연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 등을 애잔하게 소개함으로써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저자가 몸담고 있는 사역의 현장은 일반 목장이 아닌 軍이라는 특수한 곳이라 더더욱 특별한 일들이 많다. 강종희 목사는 그런 것들을 흘려버리기가 아까워 여러해 전부터 주보의 한 란을 활용해 성도들에게 소개하면서 함께 고민하고 즐겁게 나눈 이야기들을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

강소령은 이 책을 통해 ‘군을 잘 모르는 분들이 군 선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군 선교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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