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김문찬교수 새집증후군 줄이는 촉매제 개발
기존의 촉매제가 자외선이 있을 경우에만 반응해 새집증후군 원인인 공기 중의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이산화탄소와 물로 전환시켜 새집증후군을 줄인 것과 달리 이번에 개발된 촉매제는 햇빛뿐 아니라 형광등과 백열등에서 나오는 가시광선에서도 작용해 새집증후군을 줄이는 것으로 실험결과 나타났다.
이 촉매제를 개발한 김문찬교수는 기존의 광촉매제 성분에 새로운 금속성분을 첨가함으로써 반응을 바꾼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새집증후군 차단제의 시장규모는 5천억 원인데 향후 5년 후에는 5조 원 가량으로 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개발은 수입대체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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