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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6 19:11
서울--(뉴스와이어)--지난 9월 22일, 종로 시네코아 극장에서 단관 개봉한 <토니 타키타니>의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개봉일인 목요일, 441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토니 타키타니>가 주말 동안 시네코아 상영작 중 가장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한 것. 주말 관객 집계 결과 <토니 타키타니>는 함께 걸려있던 <가문의 위기> <신데렐라 맨> 등과 같은 메이저 영화들과 큰 차이를 벌이며 객석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극장 측은 밝혔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을 원작으로 한 최초의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 일본 최고의 여배우 미야자와 리에의 한국 첫 개봉작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달고 있는 <토니 타키타니>는 개봉 주 월요일 예매사이트인 인터파크에서 <너는 내 운명>(9월 19일 9시 기준)을 제치고 주말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이미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현재까지 2,200명을 훌쩍 넘는 <토니 타키타니>의 개봉주말 스코어는 시네코아에서 지난 6월 관객몰이에 성공했던 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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