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직장인들은 과연 저축을 얼마나 하고 있을까?

연봉정보사이트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이 지난 9월 12일부터 25일까지 자사 사이트를 방문한 남녀 직장인 2,139명을 대상으로 “한달 평균 저축은 월급의 몇 % 정도 하시나요?”란 질문을 가지고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2.73%(700명)가 ‘월급의 50%이상’ 이라고 대답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직장인 10명 중 3명 꼴로 성별로 보면 남성은 응답자의 31.94%(509명)가, 여성은 응답자의 35.07%(186명)가 월급의 반을 저축한다고 대답해 성별 역시 “50%이상” 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50%이상을 저축한다”는 것과는 반대로 전체 응답자의 17.3%(335명)가 “저축을 하나도 안한다”고 대답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10명 중 1.7명 꼴로 남성은 응답자의 17.16%(275명)가, 여성은 11.19%(60명)가 저축을 전혀 안 하는 것으로 조사돼, 남성의 비율이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월급의 40~50%를 저축한다”가 13.84%(296명)로 많았으며 “30~40%”> “20~30%”> “10~20”> 1~10% 순으로 조사됐다. 또 위의 모든 결과를 종합해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저축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한편, 같은 질문으로 2003년과 2004년에 설문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월급의 50%이상을 저축한다”가 가장 많은 사람들이 대답해 1위를 차지했으며, 반면 “하나도 안 한다”가 그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해 올해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오픈의 네티즌들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많은 직장인들이 저축을 하고 있는 게 충격이라며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말했으며 한 네티즌은 "세금이 너무 많아 저축하기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페이오픈 개요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국내 최대 연봉정보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2000년도부터 개인과 기업 회원을 대상으로 연봉정보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데이터수 / 2014년까지 연봉정보 업데이트 수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1000대기업, 30대기업, 기업별/업직종별 연봉정보 외 기업별 근무분위기, 복리후생, 유명인사 연봉, 자기연봉분석, 채용정보 검색, HR칼럼, 연봉협상, 20~40대 직장인 커뮤니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페이오픈은 연봉 협상/인상/HR 패러다임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ayop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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