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재학생 45명, 26~29일 후쿠오카서 창업캠프 가져

창업동아리연합 루마별팀, 일본 현지 7개팀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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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2016-08-16 10:21
부산--(뉴스와이어)--동명대(총장 오거돈) 창업동아리 학생 총 14개팀 45명이 8월 26일부터 4일간 일본 후쿠오카대학 초청으로 기업대결 참가 및 글로벌 창업캠프를 갖는다.

동명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 소속 창업교육센터 창업동아리 학생 45명은 8월 26일부터 3박4일간 일본 후쿠오카대학에서 주관하는 기업대결 행사에 참가하며 현지대학생 및 기업인들과의 미팅을 갖는다.

동명대는 창업동아리 연합팀인 루마별(김준곤 외 6명)팀이 대표로 선발되어 후쿠오카대학 7팀과 뜨거운 기업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27일 후쿠오카대학이 주최하는 ‘기업대결’에서 일본대학생들과 맞대결하는데 이어, 리셉션에참석해 일본 대학생과 기업인들과 교류를 갖기도 한다. 28일에는 글로벌 창업아이템발굴을 위한 현지 활동 및 발표를 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활발하게 상호교류를 펼친 후쿠오카대학(경영대학)에서 매년 개최하는 기업대결 행사에 우리대학 창업동아리를 초청하면서 이루어지게 됐다.

동명대 참가 학생 45명은 8월 25일(목) 오후 2시 동명관(11번건물) 2층 창업교육다목적홀에서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한편, 동명대의 경진대회 참가 우수 창업동아리 학생 14명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필리핀서 창업동아리 글로벌교류 활동을 펼친다.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는 산학실용교육명문 동명대는 취업률 2년연속 부울 사립대 1위,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더해, 최근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모두 선정돼 약 800여억원의 국가자금을 지원받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는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대학이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 40주년을 맞는 산학실용교육 명문 동명대는 취업률 2년연속 부울 사립대 1위,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 최상위권 실현에 더해, 최근 ▲잘 가르치는 대학을 선정하는 ACE사업,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LINC사업, ▲지방대학 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약 800여억원의 국가자금을 지원받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는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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