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환경부장관과 이상범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정태근 서울특별시 행정부시장 및 컨소시움 4개 대학 총장, 신응배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연합회 회장 등 각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열렸다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은 남한의 약 0.61%인 605㎢의 면적에 2004년말 현재 전체인구의 21.4%인 1,029만여명, 자동차 수 이 살고 있는 거대도시로서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점차 심화됨에 따라 지역에 적합한 환경기술개발과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조사가 요구되어 왔다.
이에 따라 환경부에서는 이러한 서울지역의 환경특성에 적합한 환경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학·연·민·관의 연합체로 구성된 서울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의 설립을 2004.12월부터 추진하여 왔으며, 서울시립대학교가 2005. 4. 1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늘 문을 열게 되었다.
이재용 환경부장관은 개소식 격려사를 통해「서울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가 지역의 연구역량을 결집하여 서울지역의 환경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구심체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산업체의 참여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서울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에서는 대도시 지역의 환경적 특성을 감안하여 수질, 대기, 폐기물 등 지역환경현안 문제를 3개영역 7개분야로 구분하여 중점 특성화사업 과제 22개를 선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한강수계 관리사업, 상수처리 및 재활용사업, 실내대기질 관리사업, 자동차배기가스 저감장치 개발사업, 도시공원의 생태복원사업, 토양 지하수 관리 및 복원사업,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사업 등 이밖에 기업환경지원사업, 지역환경기초조사 연구결과 D/B 구축 등 정보화 사업, 지역환경교육·홍보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여 지역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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