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2005년도「환경통계연감(제18호)」를 발간하였다. 환경통계연감은 우리나라 환경현황을 분석하여 환경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삼기 위해 전년도 환경관련 통계를 체계적으로 종합한 자료집으로서 1988년부터 매년 발간되어 왔다.

환경통계연감은 총론, 제1부 국민경제활동, 제2부 환경상태, 제3부 환경관리, 부록으로 구성되며, 총 216개 항목의 통계자료를 수록하고 있다.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 통계와 국민계정·인구·에너지 등 국민경제 활동과 관련된 통계를 함께 수록하여 우리나라 환경현황은 물론 국민경제 활동과 환경과의 상관관계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국민경제활동의 변화 추이와 환경상태 및 환경관리현황을 최근 10년간의 자료로 수록하여 시계열 분석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2005년 환경통계연감이 예년과 달라진 점은 e-Book(전자책)의 형태로도 제작하여 10월 초순경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에 게재, 환경통계연감을 책자형식 그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하여 국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또한 발간시기를 기존의 12월 말경에서 9월중으로 앞당겨 국정감사에 활용하는 등 시의성을 더욱 높였다.

2005년도 환경통계연감은 총 1,200부를 발간하여 행정기관 및 국·공립 연구기관, 언론기관, 대학교 등에 배포하고, 일반인들을 위하여10월 중에 정부간행물판매센터 등에서 복제판매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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