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정보기술, 주 5일제로 달라진 조직문화 살린다

서울--(뉴스와이어)--지난 7월 1일부터 주 5일 근무에 들어간 시스템통합 업체 대상정보기술(대표이사 정용주 www.daesangit.com)은 주 5일제 실시에 따른 조직 활성화 차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가 시간 활용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가동한다고 밝혔다.

5일 근무 실시 이후 기업에서는 다양한 부문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종전에는 모임 등 회식이 금요일 저녁에 가졌던 반면 최근에는 주로 목요일 저녁에 가족과 함께 영화나 연극을 보거나 볼링, 당구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패턴으로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주말을 이용하여 본인 체력증진이나 자기개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동호회 활동은 평일보다는 주말에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변화된 기업 문화의 새로운 트랜드로 정착되고 있다.

현재 대상정보기술의 야구동호회 ‘팰컨스’는 주말 경기에 가족들이 응원을 위해 함께 참여, 가족과 함께하는 동호회 모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고 연극 영화를 사랑하는 모임 클럽 ‘러브’는 친구, 애인, 가족들과 함께 문화를 즐기는 모임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특히 가족 노래 경연대회, 댄스 경연대회를 본부별로 개최하고 있고 연말 가족 초청 송년회 때 전체 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에 있다.

대상정보기술의 정용주대표이사는 “보통 직장인들은 밖에서 일하다 보면 배터리가 방전되는데 이를 충전시켜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가족이고 가정이다”고 말하며 “변화하는 기업문화에 맞추어 주 5일제 실시에 따른 여가시간을 가족과 함께 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나감으로써 힘들고 지친 몸을 재충전 하는 시간을 늘려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대상정보기술은 새로운 트랜드에 맞춰 주말 가족 걷기대회, 주말농장, 조깅, 인라인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가족 중심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한편 주말을 이용하여 체력증진과 자기개발은 개인별로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daesang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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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획팀 정인순과장 02)340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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