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벌써 ‘가을소나기’ 덕보나
소속사인 스타제국 관계자에 따르면 가을소나기의 첫회 방송분에서 윤재와 연서가 극적으로 만난 장소가 무주택자에게 집을 지어주는 강원도 삼척의 헤비타트 현장이었고 극중 윤재의 캐릭터가 건축설계사인 점이 광고주에게 신뢰감을 주었던 것 같다며 2회 방송이 나간 다음날부터 모델 문의가 들어와 현재 조건을 조율중이라고 전했다.
오지호는 에릭과 출연한 ‘신입사원’에서 냉철하지만 엉뚱한 코믹함도 지닌 ‘봉삼’이 역할을 소화하면서 주연 연기자로써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였고 이번 ‘가을소나기’로 정통 멜로드라마에 첫 도전을 하면서 여성 시청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한편 초반 7%대의 예상보다 낮은 시청률로 1,2회를 마친 ‘가을소나기’는 오는28일 3회 방송부터는 식물인간이 된 아내 규은(김소연)과 규은의 절친한 친구인 연서(정려원) 사이에서 지독히 슬픈 사랑에 빠지는 윤재(오지호)의 갈등이 전개될 예정이라 더욱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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