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창의적 교재교구 프로그램 시행
9/20~22 영유아 2천명대상 ‘그린나래제’ 예정
동명대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총괄단장 김정인) 중 창의인성사업단(단장 윤정진)은 교재교구 개발을 통해 졸업 후 실무 현장에서 창의적인 유아교사가 될 수 있도록 실무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창의인성사업단은 ▲교재교구개발 기획 ▲교재교구 제작을 시작으로 ▲교재교구 개발 관련 특강 ▲교재교구 전시 ▲우수 교재교구 발표 및 시상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우수 6팀에게는 대상 100만원,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창의인성사업단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학본부 경영관 및 국제교류관 등지에서 지역영유아 2천여명을 초청, ‘지역사회와 창의성’을 주제로 인형극 및 놀이 체험 등을 진행하는 ‘제10회 그린나래제’를 가질 예정이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 40주년을 맞는 산학실용교육 명문 동명대는 취업률 2년 연속 부울 사립대 1위,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 최상위권 실현에 더해 최근 ▲잘 가르치는 대학을 선정하는 ACE사업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LINC사업 ▲지방대학 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약 800여억원의 국가자금을 지원받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는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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