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회사에서 광주상공회의소 마형렬 회장은 <광주과기원이 학사과정 없이 석박사 과정만 운영되는 관계로 우리 지역 출신 과학영재들이 다른지역으로 진학하는 것을 막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우수 이공계 학사인력이 지역에서 배출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광주과기원 학사과정개설 추진위원회의 취지가 범시도민과 기관단체에 널리 확산될 수 잇도록 동참을 호소하였다.
광주과기원 학사과정 개설을 위한 광주전남범시도민추진위원회는 이날 출범선언문을 통해 광주과기원 학사과정 설립을 위해 필요한 관련법 개정을 위한 입법촉구활동과 광주전남시도민 1만명 서명운동을 선언하면서 광주과기원 학사과정 개설이 대학구조조정과 상충된다는 교육인적자원부의 인식의 대 전환을 요구하였다.
관련법 개정의 주요 내용
□ 학위과정 신설 : 학사과정, 학·석사 및 석·박사 통합과정 신설
- 광주과학기술원법 제13조, 제16조, 제20조등 관련조항과 동법시행령의 관련조항 개정
□ 기관장 명칭 변경 : 원장 → 총장
- 광주과학기술원법 제7조 등 관련조항과 동법시행령의 관련조항 개정
- KAIST는 법개정 후 현재 시행중
□ 학과 및 전공설치 : 학과 및 전공에 관한 사항은 학칙으로 위임
- 광주과학기술원법 제13조 개정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 KAIST와 같이 과학고 2학년생 조기 입학 허용
- 동법 제98조 제1항 4호 개정
광주과기원 학사과정개설을 위한 1만명 서명운동 취지
2004년에 광주,전남북 과학고 관계자, 교육관계자, 시민단체 및 상공인을 대상으로 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공계 기피현상의 심각성(86.2%), 호남지역이공계 대학이 타 지역에 대비하여 우수하지 않다(71.1%)는 지역여론이 있었으며, 과학기술원 학사과정설치에 대해서는 75.3%의 응답자가 압도적으로 찬성하였다. 이는 광주과학기술원에 학부과정이 설치됨에 따라 인재양성으로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고, 지역 우수인재를 발굴하여 지역학교에서 교육이 가능하게 하며, 이공계의 우수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지역민들의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광주과기원 학사과정개설을 위한 1만명 서명운동>을 전개
출범식 이후 광주 우체국 앞에서 진행된 광주과기원 학사과정 개설을 위한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통해 광주과기원 학사과정 개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g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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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기획홍보팀 손광식 062-970-2016
광주과기원 학사과정개설추진위 변동철 사무국 011-626-0039 528-4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