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사감 러브 스테이크 정자점, 오픈 한 달 만에 월매출 7천만원 성과 달성

2016-09-30 13:14
서울--(뉴스와이어)--프랜차이즈ERP연구소와 삐사감이 공동 개발한 ‘삐사감 러브 스테이크’ 정자점이 오픈 한 달 만에 월매출 7천만원을 달성했다.

삐사감 러브 스테이크는 삐사감 김밥의 두번째 야심작인 아메리칸 차이니즈 푸드컨셉의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가재울점에 이어 2호점인 정자점을 오픈하여 고공행진 중이다.

나홀로 사는 1인 가구가 500만명을 넘어서면서 간편식 시장 규모도 올해 2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식품업체들은 고급 음식을 간편식화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한 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겠다는 ‘나홀로족’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스테이크도 테이크아웃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러브 스테이크는 ‘고급 레스토랑의 스테이크를 길거리로’라는 슬로건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스테이크를 제공하여 스테이크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스테이크 가격은 모두 8,900원이다.

삐사감 러브 스테이크는 미국산 청정우를 사용하며 풍부한 육즙과 풍미를 자랑한다. 주문 즉시 직접 구운 스테이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양파, 당근, 브로컬리, 파프리카 등의 신선한 토핑 재료가 맛을 더욱 풍부하게 자아낸다.

8월 8일 오픈 후 평일 일매출 200만원, 주말 일매출 300만원 이상, 월매출 7천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근처 엠코헤리츠 상권에 당당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정자점은 실평수 5평에 테이크아웃만 전문인 가재울점보다는 조금 큰 14평으로 테라스에서 맥주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 직장인들에게 더욱 인기이다.

삐사감 러브스테이크 정자점은 주말 저녁에는 대기만 거의 30분 이상은 걸린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음식과 서비스로 좋은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ERP연구소 개요

프랜차이즈ERP연구소는 정부산하 ‘프랜차이즈기업M&A전문기관’이며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프랜차이즈전문가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프랜차이즈 본사 경영 컨설팅을 하고 있다.

삐사감 홈페이지: http://www.bsagam.co.kr

웹사이트: http://www.frane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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