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20여개국 대사 부인들, 힐리언스 선마을 방문

10월 7일 선마을 방문…이시형 박사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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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언스
2016-10-04 09:30
서울--(뉴스와이어)--터키, 에콰도르, 요르단, 오만 등 주한 외국대사 부인 20여명이 10월 7일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을 방문한다.

국내 최초 민영 치유의 숲 1호로 선정된 웰에이징 힐링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은 올해로 9주년과 증축 오픈을 맞이해 대사 부인들을 초청해 숲치유 프로그램인 ‘숲속의 하루’를 진행한다.

주한 외국대사 부인들은 △음악명상 △포레스트 힐링 테라피 △리프레싱 마사지 등 숲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이시형 박사님이 세로토닌북클럽을 소개하고 선마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힐리언스 선마을 이시형 촌장은 “사람의 편의를 위한 인공 시설을 최소화했으며 간소하고 겸허한 마을을 꾸려가기 위해 선마을 직원을 비롯해 많은 분들의 노고를 담아 치유의 숲을 완성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선마을을 방문하는 고객분들이 자연과 함께 하며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힐리언스 개요

힐리언스는 강원도 홍천 종자산 250m 장수촌 고지 천혜의 자연환경에 위치하며 국내 최초 웰니스센터로 시작, 웰에이징 힐링리조트로 발돋움 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시형 박사가 촌장으로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강체험 프로그램, 면역력강화식단, 전문강사(생활습관개선팀)를 운영한다. 디지털디톡스 - 의도된 불편함을 통한 소통과 자유 (인터넷x, 휴대전화x, 외부와의 차단), 도시에서 만날 수 없는 뇌피로 회복과 최적의 휴식을 도와주는 곳이다. 사람 손으로 다듬은 아름다운 10개의 트레킹코스와 친환경 시설이 있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치유여행지로 선정되었고, 2014년 국내 최초 민간 1호 치유의 숲에 선정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alie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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