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가을 문턱에서 농부가 곡식을 수확하듯 지역 대학생들이 4년간의 캠퍼스 생활의 결실들을 맺고 있다.

호남대(총장 이수일) 산업디자인학과가 26일부터 29일까지 쌍촌캠퍼스 학교기업(HIMEC) 1층 전시관에서 졸업 작품전을 시작으로 27일부터는 건축학과가 광산캠퍼스에서 각각 전시회를 갖는다.

그리고 오는 10월 7일 오후 3시, 7시 2회에 걸쳐 광산캠퍼스 중앙도서관 앞 야외무대에서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의상디자인학과 24회 졸업 작품 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졸업 작품전을 살펴보면 산업디자인학과는 시각디자인 전공으로 캐릭터, 제품, CI, 포스터 등의 다양한 작품과 공예디자인 전공의 도자, 섬유조형, 텍스타일 디자인 작품 등 150여점이 전시 되고 있다.

건축학과는 다양한 실내외 건축 조형물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모형제작공사 전문인 초청특강도 함께 열린다.

내달 초 개최될 의상디자인학과는 ‘AURA(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고고한 분위기)’라는 컨셉으로 6개 파트, 140여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의상디자인학과는 지난해와 달리 제작 의상 및 액세서리의 디자인 발상 및 제작을 학생들이 직접 진행함에 따라서 보다 창의적이고 신선한 감각을 전통과 현대, 자연속에서 새로운 조형미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호남대 졸업 작품전들은 지난해 기존의 교내 개최에서 벗어나 외부 전시관을 비롯한 야외무대에서 진행함으로서 지역민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onam.ac.kr

연락처

홍보실 김동희 062-940-5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