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 ‘바이 바이 바이러스’ 손씻기 캠페인 실시

유행성 눈병, 콜레라, 수족구병, 메르스까지… 감염성 질환의 쉽고 효과적인 예방법 ‘올바른 손씻기’

‘베타딘 세정액’ 판매사 한국먼디파마, 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 진행

뉴스 제공
한국먼디파마
2016-10-13 09:56
서울--(뉴스와이어)--한국먼디파마(유)가 12일 서울 남대문로 회사 본사에서 세계 손씻기의 날을 기념하여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감염 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과 베타딘® 세정액을 사용한 올바른 손세정법을 배우는 ‘바이 바이(Bye Bye) 바이러스’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15년만에 국내 환자가 발생한 콜레라를 포함해 사회에 큰 불안을 안겨줬던 메르스, 지카, 에볼라, 사스는 모두 세균 및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병이다. 이런 감염병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과 더불어 지속적인 증가가 전망되고있다.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하면 인플루엔자, 감기, 콜레라, 유행성 눈병, 수족구병 등 대부분의 감염병이 예방 가능하며 식중독 등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의 약 50~70%, 폐렴, 농가진, 설사질환도 40~50% 이상 예방할 수 있다.

이에 한국먼디파마는 UN총회에서 각종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정한 ‘세계 손씻기의 날’을 기념해 사내 임직원 대상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먼디파마 직원들은 감염성 질환 예방의 중요성과 베타딘® 세정액을 사용한 올바른 손세정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갖고 베타딘® 세정액을 사용한 핸드프린팅으로 ‘바이바이 (Bye Bye) 바이러스 황금손 현수막’을 완성하며 평소의 올바른 손씻기를 약속했다.

이날 캠페인에 사용된 한국먼디파마의 베타딘® 세정액은 포비돈 요오드가 주성분으로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한 광범위한 항균력을 갖는 손세정액이다.

베타딘® 세정액의 주성분인 포비돈요오드는 에볼라 바이러스, 사스 바이러스, 노로 바이러스, 조류독감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수족구병,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항바이러스 효과를 입증했다. 사용법은 환절기와 같이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감염 질환이 유행하는 시기에 베타딘® 세정액을 손에 약 5ml 정도 따른 후 약 1분간 양 손으로 골고루 문지르고 물로 충분히 헹구면 된다.

한국먼디파마 개요

한국먼디파마(유)는 1998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여러 원인으로 인한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해 왔다. ‘혁신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제약사’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중증도 및 중증 통증에 사용되는 통증 치료제, 상처 보호 및 회복을 위한 습윤드레싱재 및 화상 치료제, 소독제, 호흡기 치료제, 항암제 등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치료제들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있다. 동시에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술로 개발된 혁신적인 제품을 먼디파마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먼디파마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undipharma.co.kr/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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