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스테이크전문점, 아파트상권에서 강한 ‘삐사감 러브스테이크’ 가맹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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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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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최근 소자본, 소규모로 아파트 상권에서 창업가능한 프랜차이즈의 인기가 높다. 이는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 보다 적은 비용으로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며 성공률 높은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스테이크 메뉴를 단돈 8,900원에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음식이면서 테이크아웃 판매가 가능한 ‘삐사감 러브 스테이크’가 가맹점을 확대한다.

아메리칸 차이니즈 푸드 컨셉의 러브 스테이크만의 경쟁력으로 틈새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동네 상권에서도 높은 매출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동네 주민들에게 입소문나기 시작하면서 분당 정자점에서는 추석 3일을 제외하고도 월 매출이 7,000만원 이상을 돌파하였고, 최근 오픈 한 죽전 보정점의 경우 아파트 상권의 13평 매장에서 일 매출 18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아파트상권에서 흔히 보는 김밥집, 분식집, 떡볶이집이 아닌 신개념아이템으로 주변 경쟁업체도 없고 러브 스테이크만의 새로운 소비 시장을 개척해 나가면서 보정동의 맛집으로 등극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삐사감 러브스테이크는 동네상권 특성상 입소문과 재구매자가 없다면 결코 성공하기 쉽지않다. 러브 스테이크는 작은 평수에서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으로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으며, 창업자들에게는 투자 수익률, 즉 ‘투자비 대비 수익률’이 높은 창업 아이템이며, 역세권이 아닌 아파트 상권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아메리칸 차이니즈 푸드 컨셉의 고급 매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삐사감 러브스테이크는 분당 서현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지속적인 가맹 상담이 이뤄지고 있으며 가맹점 확대에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이크아웃 스테이크전문점, 삐사감 러브스테이크 브랜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또는 유선을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프랜차이즈ERP연구소 개요

프랜차이즈ERP연구소는 정부산하 ‘프랜차이즈기업M&A전문기관’이며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프랜차이즈전문가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프랜차이즈 본사 경영 컨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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