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문학관, 10월 28일 시문학 강연 ‘작가와의 만남-김광규, 정진규’ 개최

2016-10-24 08:00
  • 김광규 시인, 정진규 시인

    김광규 시인, 정진규 시인

  • 조병화문학관 전경

    조병화문학관 전경

안성--(뉴스와이어) 2016년 10월 24일 -- 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이 10월 28일(금) ‘시 쓰기와 시대적 삶 살기’라는 대주제로 김광규 시인과 정진규 시인의 시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김광규 시인은 시 속에 나타난 현실과 문화룰 중심으로 ‘일상시에 나타난 삶과 꿈’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정진규 시인은 ‘화자 우월성의 극복’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우리 시대 대표 시인을 찾아서’라는 큰 주제로 시인과 평론가들의 삶과 문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경청하여 이를 통해 각박한 삶에 한 편의 시가 꿈을 키우고 삶에 위안이 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작가와의 만남’ 강연회는 11월 10일에는 이근배, 장석주 시인과의 만남으로 안성 조병화문학관에서 이어진다.

조병화문학관 조진형 관장은 “시문학 강연을 통해 삶의 의미와 위안을 찾길 바란다”며 “새롭게 단장하여 일반 시민에게 처음 공개된 편운재, 시인 조병화의 집에서 가족 친지와 함께 낙엽을 밟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도 만끽하고 전시 중인 ‘편운재 예술혼展'도 관람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6 문학순회 작가와의 만남’ 사업의 일환으로 4차에 걸쳐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복권기금문화나눔에서 주최하며, 컬쳐비즈글로벌, 조병화문학관에서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에서 후원한다.

◇작가 약력

김광규 시인
1941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독문학박사
1975년 계간 ‘문학과 지성’으로 등단
현재 한양대학교 독문학과 명예교수
시집: ‘우리를 적시는 마지막 꿈’, ‘아니다 그렇지 않다’, ‘크낙산의 마음’, ‘아니리’,‘시간의 부드러운 손’등. ·산문집: ‘육성과 가성’,‘천천히 올라가는 계단’등
수상: 편운문학상(4회),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산문학상, 프리드리히 군돌프 문화상 등

정진규 시인
1939년 경기도 안성 출생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6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나팔서정’으로 등단
한국시인협회 회장, 한양여대 교수 역임
현재 현대시학 주간
시집: ‘마른 수수깡의 평화’, ‘유한의 빗장’, ‘비어있음의 충만’, ‘뼈에 대하여’, ‘몸시’, ‘도둑이 다녀가셨다’, ‘본색’등
수상: 한국시인협회상, 월탄문학상, 현대시학작품상 등

조병화문학관 개요

조병화 문학관은 문화관광부에 의해 안성시 난실리 마을이 문화마을로 지정되면서 국고의 지원을 받아 1993년에 지은 건물로 조병화 시인 관련 기획전시물, 저작도서 및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대지 315평에 연건평 85평 규모의 2층 건물이며 8평 규모의 부속건물(관리동)이 있고 1층에 전시실 2실, 2층에 소전시실 2실과 20평 규모의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oetch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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