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10명 중 6명은 실업상태의 장기화로 인해 가장 눈치 보이는 대상이 부모님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구직자 700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의 장기화나 실직상태로 인해 가장 눈치가 보이는 상대가 누구입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부모님’이 59.1%로 가장 높았고 애인 ‘6.9’%, ‘친구’ 6%, ‘친척’ 3.6%, ‘선후배’ 1.9% 순이었다. 그러나 ‘눈치 보이는 상대가 없다’는 응답도 22.6%나 되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 67.3%, ‘30대’ 56.7%, ‘40대’ 44.7%, ‘50대 이상’ 5.6% 순으로 나타나 연령이 낮을수록 부모님의 눈치를 더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구직활동 시 가장 힘이 되어준 사람 역시 ‘부모님’이 33.9%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친구 33.4%, 애인 18.6%, 선후배 11.9% 등을 꼽았다.
취업 시 애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정도는 ‘매우 그렇다’ 11.1%, ‘그런 편이다’가 44%로 51.1%가 애인의 의사를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 의사가 더 중요하다’ 23.8%, ‘보통이다’ 23.8%, ‘전혀 아니다’ 2.8% 순이었다.
한편, 미 취업 및 실직으로 인해 애인과 헤어진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전체의 19.6%였으며, 헤어진 이유로는 35%가 ‘자격지심 때문에’를 꼽았다. 그 다음으로 ‘부담스러워서’ 27%, ‘상대방의 요구로’ 21.2%, ‘취업에 전념하기 위해서’ 9.5%, ‘상대방에게 미안해서’ 7.3% 순으로 조사되었다
사람인의 인정환 사업본부장은 “여기저기 눈치를 보다 보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제 실력을 발휘하기가 힘들다.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라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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