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무이코리아, 가스드라이버 여성용 한정판 TP-07HR 출시

45년 일본 골프 클럽제작의 명인 여성용 드라이버 출시

뉴스 제공

2016-10-28 13:04

서울--(뉴스와이어)--일반적인 상식을 뒤엎은 독특한 기술을 접목한 여자용 드라이버가 나왔다. 기존에 남성용 드라이버만 런칭했었으나 여성용 드라이버 제작 요청이 쇄도하여 특별 한정판으로 출시하였다.

일본 골프용품 사인 까무이가 세계 최초로 헤드 배부에 질소가스를 삽입해 스프링 효과로 반발력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드라이버 TP-07HR여성용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드라이버는 헤드에 5기압의 고압 질소 가스가 주입돼 있어 타구 시 스프링 작용으로 공을 강력히 밀어주는 역할을 한다. 고압 질소 가스 주입 드라이버 헤드 제조공법은 45년 동안 드라이버만 제작해 온 까무이사의 기술이 총 집약된 특허기술이다.

물론 거리만 늘린 것은 아니다. TP-07HR여성용 드라이버는 고반발 면에 페이스 전체로 확장되어 볼이 페이스면 어디에 맞든 거리 편차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까무이코리아 개요

까무이 코리아는 일본 까무이사의 공식 수입판매 업체로 까무이는 1972년 7월 일본 도야마현에서 설립되어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웨찌, 퍼터 등 포탈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 드라이버 헤드에 고압가스를 주입하여, 가스역류를 방지하는 신기술로 일본특허를 획득하여, 시판 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가스드라이버의 신세계를 열은 TP-07HR은 까무이 코리아의 주력 상품으로 전국 신세계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까무이 가스 드라이버: http://youtu.be/A4oDfD0fT_c

웹사이트: http://www.kamu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