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전기·전자부품 및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보호박스 제품을 생산하는 파이박스(www.fibox.co.kr )는 최근 호주, 싱가포르, 인도 등에 180만불을 수출한 것을 비롯하여 미국, 일본, 뉴질랜드, 홍콩, 대만, 중국 등에 수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파이박스는 유가파동과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의 수출이 둔화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40년간 축적된 탁월한 전문성과 노하우로 전기·전자 및 플라스틱 엔지니어링, 사출성형에 있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인정받아 해외 수출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번 수출 제품은 고객의 전기·전자부품 및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할 뿐만 아니라, 전 제품이 IEC 529, IP 54-IP 67의 보호 등급을 갖추고 있다. 또한 파이박스의 보호박스는 폴리카보네이트, ABS, 폴리에스테르나 알루미늄 등의 소재로 만들어지고, 극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생산하고 있다.

전 제품은 고객의 특별한 요구에 따른 표면처리 혹은 가공과 조립이 가능하다. 또한 파이박스는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자동화 공정을 통한 제품공급으로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수출이 늘어나고 있는 플라스틱 보호박스는 철재 보호박스에 비해 가볍고 가공이 쉬우며, 가격이 저렴하고, 녹슬지 않는다는 등의 여러가지 장점들 때문에 시장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플라스틱 보호박스가 국내에 소개된지 십여년 만에 기존 철재박스 중심의 시장이 플라스틱 보호박스를 중심으로 하는 시장으로 재편되었다.

아쉬운 점은 전기·전자 부품용 보호박스는 시스템을 이루는 주요부품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크게 주의 하지 않고 저가 제품만을 찾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보호박스의 주요 목적이 내부의 주요 부품 및 장비를 먼지, 수분, 화염 및 외부충격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제품인 만큼 사용자들이 국제표준인증 획득여부 등 제품의 품질을 꼼꼼히 확인하여 신뢰할 만한 제품을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제적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제품 사용시 자칫 내부 장비에 영향을 주어 운용중인 전체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파이박스의 조영만 부장은 “파이박스는 이미 국내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해외수출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 세계가 주목하는 성장국가인 BRICs 중 아시아에 위치한 중국과 인도의 시장공략을 위해 이미 2002년부터 중국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였으며 최근에는 인도시장에서의 판매망 구축을 시작하였다.” 라며 “이러한 국내·외 시장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파이박스는 2004년에 수출 250만불을 포함하여 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2005년에는 수출 450만불을 포함하여 96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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