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 미주현지법인 아메리카조흥은행 창립 15주년 기념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조흥은행(www.chb.co.kr 은행장 崔東洙)은 “미주현지법인인 아메리카조흥은행이 창립 15주년 기념 행사를 27일 뉴욕 포트리 힐튼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최동수 조흥은행장, 강신성 조흥은행 부행장, 제프리 리 아메리카조흥은행장, 이경로 뉴욕한인회장, 전병관 뉴욕경제인 연합회장 등 한인단체장들과 예금보험공사와 뉴욕주은행국 등 현지 감독기관 그리고 아메리카 조흥은행의 고객 등 400여 명의 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아메리카조흥은행은 지난 1990년 10월 뉴욕 맨하탄에 뉴욕조흥은행이란 이름으로 첫 영업을 시작한 이래 1994년 플러싱에 점포를 증설하고 같은 해 LA에 캘리포니아조흥은행을 설립하였으며, 지난 2003년 3월 뉴욕조흥은행과 캘리포니아조흥은행을 합병하여 아메리카조흥은행으로 재출범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이후 아메리카조흥은행은 현지인 CEO 제프리 리(한국명 이종흠) 아메리카조흥은행장을 영입하는 등 현지화 전략과 영업조직의 정비 등을 통하여 최근 LA 오렌지카운티지역의 뷰에나파크지점과 뉴욕 노던블러바드의 노던150지점을 신설하고 신상품 및 고객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등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향후에도 뉴저지 등 동서부 교민 밀집지역에 점포를 신설, 토착현지 은행에 걸 맞는 영업조직을 구축하는 등 오는 2010년까지 미국전역에 걸쳐 총 점포수 30여 개에 자산규모 20억불을 넘는 중견은행으로 성장할 목표를 달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최동수 조흥은행장은 “아메리카 조흥은행이 미국내 주요 은행들과 당당히 경쟁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현지화’가 필요하다는 전략적 판단아래 현재의 제프리 리 아메리카조흥은행장을 영입하면서 과감한 현지화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며, “지난 1년간 현지화 전략을 잘 추진하여 내부조직을 정비하고 점포망을 확대하고, 다양한 신상품과 서비스를 개발 도입하여 뛰어난 실적을 거둔 아메리카 조흥은행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고, 아메리카 조흥은행이 미국내 최고의 Community Bank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hb.co.kr

연락처

조흥은행 국제영업부 차장 조현철 3700-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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