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문학관, 10일 시문학 강연 ‘작가와의 만남-이근배, 장석주’ 개최

2016-11-07 08:00
  • 이근배 시인, 장석주 시인 사진

    이근배 시인, 장석주 시인 사진

  • 조병화문학관 편운재와 청와헌

    조병화문학관 편운재와 청와헌

안성--(뉴스와이어) 2016년 11월 07일 -- 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은 10일(목) 이근배 시인과 장석주 시인이 ‘한의 미학 그리고 나의 시, 나의 삶’ 라는 대주제로 시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근배 시인은 조병화 시인과의 인연, 편운재 이야기와 더불어 ‘모국어의 아름다움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장석주 시인은 ‘시는 전쟁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우리 시대 대표 시인을 찾아서’라는 큰 주제로 시인과 평론가들의 삶과 문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경청하여 이를 통해 각박한 삶에 한 편의 시가 꿈을 키우고 삶에 위안이 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작가와의 만남’ 강연회는 이번 4차 강연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된다. 깊어가는 가을, 안성 조병화문학관에서 강연을 통해 문학의 향기를 느끼고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병화문학관 조진형 관장은 “시문학 강연을 통해 삶의 의미와 위안을 찾을 수 있다”며 “새롭게 단장하여 일반 시민에게 처음 공개된 편운재와 시인 조병화의 집에서 가족 친지와 함께 낙엽을 밟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도 만끽하고 전시 중인 ‘편운재 예술혼展'도 관람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6 문학순회 작가와의 만남’ 사업의 일환으로 4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복권기금문화나눔에서 주최하며 컬쳐비즈글로벌, 조병화문학관에서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에서 후원한다.

◇작가 약력

이근배 시인
1940년 충남 당진 출생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1961~1964 경향, 서울, 조선, 동아, 한국 등 신춘문예 시, 시조 당선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한국시인협회 화장 등 역임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
시집: ‘노래여 노래여’, 장편 서사시 ‘한강’, ‘사랑 앞에서는 돌도 운다’등
시조집: ‘동해 바닷 속의 돌 거북이 하는 말’
수상: 편운문학상(10회), 한국문학작가상, 중앙시조대상, 육당문학상, 월하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등

장석주 시인
1955년 충청남도 논산 출생
1979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평론 당선
한국시인협회 이사 겸 사무총장, 문학예술저작권협회 감사, KBS 1TV ‘TV-책을 말하다’ 자문위원 등 역임
현재 월간 ‘현대시’ 편집위원, 동아일보 ‘이달의 시집’ 선정위원
시집: ‘햇빛사냥’, ‘새들은 황혼 속에 집을 짓는다’, ‘어떤 길에 관한 기억’, ‘크고 헐렁한 바지’등
저서: ‘철학자의 사물들’, ‘일상의 인문학’, ‘동물원과 유토피아’, ‘장소의 탄생’등
수상: 애지문학상, 질마재문학상, 동북아 역사재단 독도상, 영랑시문학상 등

조병화문학관 개요

조병화 문학관은 문화관광부에 의해 안성시 난실리 마을이 문화마을로 지정되면서 국고의 지원을 받아 1993년에 지은 건물로 조병화 시인 관련 기획전시물, 저작도서 및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대지 315평에 연건평 85평 규모의 2층 건물이며 8평 규모의 부속건물(관리동)이 있고 1층에 전시실 2실, 2층에 소전시실 2실과 20평 규모의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oetcho.com

언론 연락처

조병화문학관
사무국
김영은 학예사
02-762-0658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