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소장 신인섭 교수)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6년 다문화가족지원 특화사업(‘다문화 수도 서울’ 아젠다 확산과 환류)의 일환으로 5일(토) 아동복지 실천회 세움의 이경림 대표를 초청, ‘범죄와 다문화가족: 수감자 가족 및 자녀를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다문화 강좌를 개최했다.
건국대학교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6년 다문화가족지원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5일 아동복지 실천회 세움의 이경림 대표를 초청, 범죄와 다문화가족 수감자 가족 및 자녀를 중심으로라는 다문화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경림 대표는 우리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상처받고 있는 또 다른 피해자인 수감자 가족과 자녀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과 지원 현황, 다문화 가정 범죄와 다문화 아동인권 문제 등을 폭 넓게 다루었다.
‘아동복지 실천회 세움’은 수감자 자녀와 가족이 당당한 세상을 만드는 아동 복지전문 기관으로, 수감자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그들의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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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건국대학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