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전화디테일 서비스 콜미 시작 1년 6개월만에 가입자 5천명 돌파

언제 어디서나 30개 이상의 질환 중심 콘텐츠를 손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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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2016-11-18 09:16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MSD의 한국법인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이 11월 17일 자사의 전화디테일 서비스 콜미(CallME)의 가입자가 서비스 오픈 1년 6개월만에 5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콜미는 시간 및 장소에 구애 없이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필요한 의학정보를 전화와 화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전화디테일 서비스이다. 한국MSD는 2015년 6월부터 의료진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처음 시작했다.

의료진이 콜미 웹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면 전화 및 화상강의를 통해 ▲MSD의 전문의약품 및 관련 질환 최신 정보 ▲MSD가 주최하는 각종 프로그램 소개 ▲제품 관련 문의사항 접수 및 답변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콜미는 30개 이상의 콘텐츠 중 의료진 개인의 필요와 관심에 따라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으며 유선뿐 아니라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콜미 서비스 이용 후에는 제공된 정보의 요약 본이 이용자에게 메일 및 문자로 발송되며, 매월 최대 4회까지 전화디테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MSD 아비 벤쇼산(Avi BenShoshan) 대표는 “콜미가 런칭 1년 6개월만에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의료진이 최신의 그리고 가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콜미 서비스는 의료진을 방문한 영업사원의 어플리케이션, 웹사이트 또는 전화(080-555-5150)를 통해 의료진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한편, MSD는 125년 전부터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로서 건강한 세계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MSD는 미국 뉴저지주 케닐워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MSD는 전문 의약품, 백신, 바이오 의약품, 동물의약품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며 140여 국가에 혁신적인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MSD는 의약품을 기부하고 전달하는 광범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의약품의 접근성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래예측진술

본 자료에는 1995년 미국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에서 규정하는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진술은 MSD 경영진의 현시점에 대한 확신과 예상에 바탕을 둔 것으로 여기에는 위험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 진술한 가정이 부정확하거나 위험 또는 불확실성이 생기는 경우 이로 인한 실제 결과는 미래예측진술에 제시된 내용과 상이할 수 있다.

위험성과 불확실성은 다음과 같은 요인을 포함하나 여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즉, 전반적인 업계상황과 경쟁, 금리나 환율 변동 등 전반적인 경제 요인, 제약업계 규제와 미국 및 세계 각국의 보건 관련 법률에 의한 영향, 보건 비용 절감을 중시하는 글로벌 트렌드, 경쟁업체의 기술 개발, 신제품 및 특허, 승인 등 신제품 개발에 내재된 문제, 미래 시장 상황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MSD의 능력, 제조상의 문제나 지연, 국제금융의 불안전성과 국가신용위기, 혁신 제품에 대한 머크 특허의 유효성 및 기타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의존도, 특허 소송 등의 소송과 규제 조치에 대한 노출 등이다.

MSD는 새로운 정보, 미래의 사건 또는 기타 다른 사유로 인한 결과에 따라 미래예측진술을 공개적으로 갱신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본 미래예측진술과 실제 결과가 다를 수 있는 추가적인 요인은 Form 10-K와 기타 문서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함께 제출된 MSD/머크의 2015년도 연례보고서에 기술되어 있으며, 이는 SEC의 인터넷 사이트(www.sec.gov) 에서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d-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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