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ABC 웹캐스트 출범 1주년 만에 참석자 1만 5천명 돌파”

사용자의 91%가 매우 만족해 올해는 2만 5천명 이상 참석 예상

PC·휴대폰·태블릿PC서비스 통해 만성질환 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의료 콘텐츠 제공

뉴스 제공
한국MSD
2017-01-10 10:48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MSD의 한국법인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지난해 선보인 ‘ABC 웹캐스트’의 참석자가 출범 1주년 만에 참여자수 1만5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ABC웹캐스트는 ‘Achieving Better Control’의 머리글자를 딴 MSD의 질환 중심 웹심포지엄 서비스로 의료진의 최신 학술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BC웹캐스트를 이용하면 의료진은 심포지엄 현장에 시간을 내어 참석하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는 정보를 선별하여 최신 의료지견을 접할 수 있다. 접속은 PC뿐만 아니라 휴대폰 단말기와 태블릿PC로도 가능하도록 서비스하여 편의성을 더했다.

2016년 한국MSD가 ABC 웹캐스트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편의성과 우수한 콘텐츠에 힘입어 실제 사용자의 91%는 만족을 표했고 연간 참여자수는 1만 5천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7년도에도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대상포진, 인유두종바이러스, 골다공증, 천식과 알레르기비염, 폐경, 남성건강 등 풍부한 최신 의료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으로 총 97회의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심포지엄 일정 확인과 참여는 ABC웹캐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미리 심포지엄 일정의 알림을 받고 싶은 경우 ‘사전 알림 신청’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사전 알림 신청은 ABC웹캐스트 홈페이지에서 미리 원하는 강의에 선택하여 ‘알림신청’을 해두면 된다.

MSD ABC 웹캐스트를 맡고 있는 한국MSD 이영주 본부장은 “ABC웹캐스트 서비스는 바쁜 의료진이 환자 진료와 연구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로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올해는 2만 5천명 이상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진의 마음과 뜻을 함께하여 의료진과 환자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미래예측진술

본 자료에는 1995년 미국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에서 규정하는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진술은 MSD 경영진의 현시점에 대한 확신과 예상에 바탕을 둔 것으로 여기에는 위험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 진술한 가정이 부정확하거나 위험 또는 불확실성이 생기는 경우 이로 인한 실제 결과는 미래예측진술에 제시된 내용과 상이할 수 있다.

위험성과 불확실성은 다음과 같은 요인을 포함하나 여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즉, 전반적인 업계상황과 경쟁, 금리나 환율 변동 등 전반적인 경제 요인, 제약업계 규제와 미국 및 세계 각국의 보건 관련 법률에 의한 영향, 보건 비용 절감을 중시하는 글로벌 트렌드, 경쟁업체의 기술 개발, 신제품 및 특허, 승인 등 신제품 개발에 내재된 문제, 미래 시장 상황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MSD의 능력, 제조상의 문제나 지연, 국제금융의 불안전성과 국가신용위기, 혁신 제품에 대한 머크 특허의 유효성 및 기타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의존도, 특허 소송 등의 소송과 규제 조치에 대한 노출 등이다.

MSD는 새로운 정보, 미래의 사건 또는 기타 다른 사유로 인한 결과에 따라 미래예측진술을 공개적으로 갱신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본 미래예측진술과 실제 결과가 다를 수 있는 추가적인 요인은 Form 10-K와 기타 문서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함께 제출된 MSD/머크의 2015년도 연례보고서에 기술되어 있으며, 이는 SEC의 인터넷 사이트(www.sec.gov) 에서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d-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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