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코리아, ‘2016 스토케 윈터키트 컬렉션’ 출시

체크무늬 패턴으로 클래식한 멋을 더해주는 도시형 유모차 ‘스쿠트’ 전용 윈터 키트 2종 새롭게 출시

스토케 디럭스 유모차 전용 윈터 키트 ‘브론즈 브라운’ 신색상도 선보여, 북유럽풍 따뜻한 분위기 연출

뉴스 제공
스토케코리아
2016-11-21 09:05
서울--(뉴스와이어)--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코리아(대표 백인근)가 겨울을 앞두고 추위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주는 유모차 악세서리 ‘2016 스토케 윈터키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스토케 윈터키트는 스토케 유모차 모델에 장착해 사용하는 방한 전용 유모차 액세서리로 뛰어난 보온성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겨울철마다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제품이다.

이번 2016컬렉션은 절충형 유모차인 ‘스쿠트’에 사용 가능한 윈터키트 2종을 비롯해 ‘익스플로리’, ‘크루시’, ‘트레일즈’ 등 디럭스 유모차 전용으로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스토케 윈터키트의 ‘브론즈 브라운’ 신색상을 새롭게 선보여 소비자들의 편의성과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넓혔다.

신제품 ‘스쿠트 전용 윈터키트’는 겨울철 산장에서의 아늑하고 캐주얼한 저녁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은 체크무늬 패턴을 유모차 후드에 적용, 활동적이면서 클래식한 멋을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플란넬 레드와 플란넬 그레이 등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아이를 겨울 추위로부터 지켜주는 유모차 후드와 투명한 컬러의 쇼핑백, 외출 시 엄마의 손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핸드머프(장갑)로 구성돼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며, 캐주얼한 룩과도 잘 어울려 겨울날 아이와 함께 산책이나 쇼핑, 캠핑 등 야외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적합하다.

신색상 ‘브론즈 브라운’ 스토케 윈터키트는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에 누빔 디테일과 은은한 광택을 더해 북유럽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이에 겨울 풍경과 세련된 조화를 이루는 것은 물론 스토케 디럭스 유모차 전 색상과 완벽하게 매치 가능하다. 유모차 커버(탈부착 가능한 후드, 후면 텍스타일 커버)와 바람을 막아주는 스톰 커버, 양가죽 소재의 브러쉬, 핸드머프(장갑)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후드 테두리와 핸드머프 끝부분에 천연 양털가죽 장식을 더해 차별화 된 느낌을 강조했다.

‘2016 스토케 윈터키트 컬렉션’은 스토케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공식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스토케코리아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토케 개요

스토케(Stokke)는 1932년 노르웨이 알레순드(Ålesund)에서 고품질 가구 회사로 처음 설립됐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중시했던 스토케는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연구에 매진했으며 1972년 스토케 최초의 유아용 제품이자 현재까지 대표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하이체어 트립트랩(Tripp Trapp®)을 출시, 유아용품 전문 기업으로 본격 거듭나게 된다. 이후 스토케는 2006년부터 하이체어, 유모차, 아기띠, 텍스타일 제품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며 프리미엄 유아용품 분야에 초점을 맞춰왔다.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의 교감은 물론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토케는 설립자인 스토케 가문에 의해 3대째 운영돼 왔으며 2014년 한국 기업 NXC의 자회사인 NXMH BVBA의 벨기에 법인에 인수됐다. 현재 전세계 80여 개국에서 엄선된 판매업체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 미국, 아시아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ok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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