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코리아, ‘스토케 플래그십 스토어 맘스 클래스’ 개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 예비 엄마를 위한 산모 교실 개최

브랜드 철학 반영해 아이와 부모의 유대감 강화를 돕는 다양한 출산육아 정보 전달

매월 색다른 육아 주제로 소비자 클래스 개최 예정

뉴스 제공
스토케코리아
2016-11-23 09:07
서울--(뉴스와이어)--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코리아(대표 백인근)가 29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스토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예비 엄마들을 위한 ‘스토케 맘스 클래스(Stokke Mom’s Clas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29일에 오픈한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스토케 맘스 클래스’는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토케의 철학을 반영해 아이와 부모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올해에는 11월과 12월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2017년부터는 매월 다양한 주제로 구성해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9일 개최되는 클래스에서는 산부인과 백수진 전문의가 참석해 임신 30주 이내 임산부들이 꼭 알아야 할 임신과 출산 상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예비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할 출산용품 체크리스트를 알려주는 시간을 통해 아이와 교감을 강화해주는 출산·육아용품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클래스는 25일까지 스토케코리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25명의 예비 엄마들을 초청한다.

스토케코리아 백인근 대표는 “스토케 플래그십 스토어는 스토케의 전 제품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스칸디나비안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공유하는 소통형 공간”이라며 “12월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될 트레일즈 신제품 소개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비롯해, 매월 색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토케 플래그십 스토어는 유아용의자 트립트랩에 이름이나 원하는 메시지를 새겨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와 ‘스토케 유모차 무료 렌트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토케 개요

스토케(Stokke)는 1932년 노르웨이 알레순드(Ålesund)에서 고품질 가구 회사로 처음 설립됐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중시했던 스토케는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연구에 매진했으며 1972년 스토케 최초의 유아용 제품이자 현재까지 대표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하이체어 트립트랩(Tripp Trapp®)을 출시, 유아용품 전문 기업으로 본격 거듭나게 된다. 이후 스토케는 2006년부터 하이체어, 유모차, 아기띠, 텍스타일 제품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며 프리미엄 유아용품 분야에 초점을 맞춰왔다.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의 교감은 물론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토케는 설립자인 스토케 가문에 의해 3대째 운영돼 왔으며 2014년 한국 기업 NXC의 자회사인 NXMH BVBA의 벨기에 법인에 인수됐다. 현재 전세계 80여 개국에서 엄선된 판매업체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 미국, 아시아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다.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stokkeblog

웹사이트: http://www.stok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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