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펄스, 자회사 화의 종결
유펄스의 자회사인 세화폴리텍은 지난 99년 채무과다 등으로 청주지방법원으로부터 화의개시결정을 받았으나 2004년 703억의 매출과 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이후 꾸준한 매출신장과 이익증가로 화의 채무를 상환하여 화의를 졸업하게 되었다.
회사관계자는 “자회사의 화의 조기종결로 향후 기업신인도 향상 및 자금조달 등에서 받아온 불이익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화의 종결은 중국 현지공장 준공과 더불어 유펄스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유펄스의 대표이사인 이혁렬 사장도 28일 공시보고를 통해 자사주 55만주를 추가 매입하였음을 밝혀, 최근 투자자였던 KTB네트워크의 지분매도에 따른 불안정한 수급상황을 일부 해소하고 안정된 경영권 확보와 주가안정을 위한 의지를 주주들에게 보여주었다.
한편, 유펄스의 자회사인 세화폴리텍은 지난 16일 금융감독원에 “모회사와의 합병추진”을 사유로 기업등록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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