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스토어매니저 스타데이 진행
스토어매니저 기 살리기 일환으로 우수 스토어매니저 대상 축제 진행
가맹점포에서 열심히 자신의 직무를 다해준 스토어매니저에 감사의 마음 전해
스토어매니저 지원을 통한 가맹경영주 만족감 증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우수 스토어매니저(이하 매니저) 100명을 초청해 ‘스토어매니저 스타데이’(이하 스타데이)를 진행했다.
스타데이는 GS25 전국 점포의 우수 매니저가 한자리에 모여 축제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GS25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행사다.
GS25는 초대된 매니저와 함께 시상과 식사를 진행한 후 포토/캐리커쳐타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소통 강연, 경품을 잡아라, 참석자 깜짝 프로포즈 등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서 GS25는 현재 근무 중인 매니저를 대상으로 GS25를 오픈하고 싶은 이유에 대한 공모를 진행해 선발한 드림콘테스트 수상자 10명에게 가맹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증서를 선물했다. 서비스에이스스타 50명에게는 1인당 1백만원의 자기개발 비용을, 반기서비스에이스 40명에게는 1인당 20만원의 모바일팝 상품권을 선물했다.
이번에 거리상의 문제로 초대하지 못한 수도권 외 지역의 반기서비스에이스 60명에게도 동일하게 1인당 20만원의 모바일팝 상품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올해 스타데이는 지난해 GS25가 업계 최초로 시작한 ‘가맹점포 근무자 서비스에이스 스타데이’에 이어 2회째 진행한 행사다. 지난해 초청한 매니저 30명보다 3배 이상 많은 우수매니저를 초청하고 기존에 없었던 자기개발 비용 등을 선물하며 행사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지난해 진행한 결과 매니저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매니저 기(氣) 살리기 일환으로 규모를 늘렸다.
GS25는 스타데이 외에도 5월부터 그동안 아르바이트로 불렸던 근무자의 명칭을 ‘스토어매니저’로 변경하고 각 지역의 부문장 추천을 받은 매니저에게 가맹비 등이 없이 점포 오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스토어매니저 기 살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실제로 GS25 영업부문장 추천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2점포 오픈을 완료해 추가 2점포 오픈 예정이다.
GS25는 앞으로 꾸준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수 매니저에게 점포 오픈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개발 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GS25 스토어매니저로서 자부심과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GS25는 매니저의 동기부여를 위해 매달 깨끗한 점포 만들기, 유통기한 경과 상품 찾기와 같은 참여형 경연을 진행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매니저에게 포상을 제공함으로써 재미있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가맹점 경영주의 점포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톡 엘로우아이디를 통해 매니저들과 함께 소통하고 간식대항전, 퀴즈 등을 실시하여 점포 근무의 재미와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노력 또한 꾸준히 진행 중이다.
조윤성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대표는 “GS25는 업계 최초로 본사가 직접 매니저를 지원하는 제도를 기획하고 적극 실행함으로써 근무자와 가맹 경영주의 자부심과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만족감이 GS25 가맹 경영주와 스토어매니저, 본부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sret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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