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LWG 포렌식 컨설팅, 기업 리브랜딩 발표…엔비스타 포렌식스로 사명 변경
PT&C|LWG 포렌식 컨설팅은 2014년 12월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PT&C 포렌식스(PT&C Forensics)가 일리노이 주 노스브룩에 본사를 둔 LWG 컨설팅(LWG Consulting)을 인수해 설립되었다. 보험 및 법률 업계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온 업계 최고의 법의학 회사 두 개가 한 회사로 합해진 만큼 PT&C|LWG 브랜드는 대단히 성공적인 두 조직이 매끄럽게 세계적인 통합을 이룰 수 있게 해주었다.
그로버 데이비스(Grover Davis) 최고경영자는 “2년 전 PT&C와 LWG가 합병했을 당시, 우리가 온 성심을 다해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통 문화를 가진 하나의 회사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는 점을 고객들에게 특히 직원들에게 반드시 알릴 필요가 있었다”며 “일정 기간 동안 두 회사의 브랜드를 병기해 사용하면서 우리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성공적인 결합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정 하나의 회사가 되었음을 지난 2년 동안 증명해 보인 만큼,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가 되었다”며 “우리의 새로운 브랜드인 엔비스타 포렌식스는 우리가 어떤 회사이며 앞으로 어떤 회사가 되고자 하는지에 관한 본질을 담아낸 회사명이다”고 말했다.
PT&C|LWG라는 브랜드로서 회사는 다음과 같은 탁월한 발전을 이뤄냈다.
· 캐나다 사업의 집중적, 전략적 성장
· 2016년 5월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 시에 본사를 둔 가디언 디지털 포렌식스(Guardian Digital Forensics)를 인수해 디지털 법의학 업무를 성공적으로 확대.
· 내부 금융, 회계, 고객 관계 관리 시스템에 투자해 조직이 성공적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보장.
밥 위도프(Bob Wedoff) 사장은 “우리는 회사의 명확한 입장을 담아낸 새 회사명을 통해 ‘불확실한 세상에 확실성(Certainty in an Uncertain World)’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알리고자 한다”며 “로고의 둥근 호는 우리 회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의미하며 체크 표시는 법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업체가 되려는 의지, 우리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열망을 지닌 똑똑하고 재능 있는 직원들을 뽑겠다는 고용주의 의지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엔비스타 포렌식스(Envista Forensics) 개요
엔비스타 포렌식스는 법의학 및 복원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 선도업체다. 모든 종류의 재난으로 인한 고장 분석, 화재 및 폭발 조사, 디지털 법의학, 사고 재현, 건물 컨설팅, 지반 공학, 손상 평가, 장비 복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비스타는 보험, 법률, 위험 관리 업계에서 30년 넘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엔비스타의 전문가들은 캐나다, 미국, 라틴 아메리카, 영국, 싱가포르, 뉴질랜드의 30여 개 사무소에서 전세계의 고객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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