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부천시청 일원에서 다양한 전통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9.30일부터 10.3일까지 (사)경기도무형문화재총연합회(이사장 김귀성)에서 주최하는 『경기무형문화재 대축제』가 시청 잔디광장과 중앙공원 및 의회 로비에서 다양한 예능공연이 펼쳐진다.

연이어 10.5일 부천시청 대강당에서는 천익창 음악보급회(회장 천익창) 주최로 『가야금역사 2000년 천익창 연주회』가 열릴 예정이다.

가야금 연주자 천익창등 8명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신라금 복원, 연주재현 즉흥곡과 정악 천년만세, 산조, 침향무, 창작곡인 오솔길등이 가야금, 거문고 등으로 연주된다.

중요무형문화제 제57호 이춘희외 50여명이 참여하는 『제1회 경기민요 대제전』이 10. 6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사)경기민요 보존회(회장 이춘희) 주최로 경기 12잡가 중 제비가와 창부타령, 노랫가락등의 경기민요와 한국무용 등이 다채롭게 공연될 계획이다.

10월 9일에는 시청 잔디광장에서 남사당놀이 도당연희단(단장 남기문) 주최로 『제2회 남사당놀이 여섯마당 완판공연』이 펼쳐진다.

남사당놀이 여섯마당의 공연은 길놀이, 내빈소개 및 축하메세지, 국악실내악, 무용, 가야금병창, 줄타기, 도당연희단 공연, 다함께 신명나는 뒷풀이 등이 각 네마당으로 나뉘어 신명나는 공연한마당이 펼쳐진다.

시관계자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새롭게 전통 문화도시로 발돋음 할 수 있는 기반조성과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본 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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