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과 구미 상공회의소(회장 박병웅)가 공동으로 운영하는「구미 CEO포럼」창립 조찬세미나가 29일 오전 7시 30분 구미 센추리호텔 2층 센추리홀에서 개최되었다.

그동안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대구·경북지역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운영해 온 대구은행은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산업계와 금융계의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구미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구미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구미 CEO포럼」을 창립하고, 이날 창립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는 10월부터는 포항에서도 포럼을 운영할 계획으로 있다.

앞으로「구미 CEO포럼」은 구미지역 CEO들에게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참신하고 유용한 경영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국에서 명망 있는 강사를 초빙해 내년부터 년 4회 분기별로 조찬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포럼을 실질적으로 주관하고 있는 대구은행은 조찬회 개최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경영 정보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제공하게 된다.

김관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구미지역 기관장들과 지역의 기업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배병휴 경제풍월 대표가【구미경제,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기업과 기업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날 배병휴 대표는 발표에서 경제 저성장기에 접어든 국내 기업 CEO들에게는 위기관리 극복을 위한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지적하면서,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시장경제 질서의 확립, 국가발전 논리의 재정립 등으로 기업사랑 실천을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찬회에 이어 대구은행과 구미 상공회의소는 이 포럼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미 CEO포럼 공동 개최 및 정보교류를 위한「업무협약 조인식」도 별도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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