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의원, “전남 학생 12%가 TV 없거나, 인터넷 없거나, 모두 없어”
한나라당 이군현 의원은 EBS 강의관련 인터넷 및 TV 미보유 학생 현황을 발표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전남지역의 고3 학생수는 22,481명이며, 이들이 제대로 EBS 강의를 수강하기 위해서는 TV와 인터넷이 모두 가능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전남지역 고3학생수 22,481명의 12%에 해당하는 2,747명이 TV 없거나, 인터넷이 없거나 두가지 모두 없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2,747명 중 TV만 없는 학생이267명, 인터넷만 없는 학생이 2,423명, 인터넷과 TV 모두 없는 학생은 57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EBS 수능 강의는 현 정부가 당초 계획 초기부터 저소득층,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 차원의 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해왔으나 실제로는 약 12%의 학생들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하고 이들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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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28일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