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합동참모본부는 30일 오후 이상희 합참의장 주관으로 전장병, 군무원 및 합동부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연병장에서 창설 제 42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전방위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약사보고, 근무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 합참의장 기념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합참은 지난 1년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춘 가운데 평시 적 침투 및 국지도발 대비태세 유지, 전시 연합 작전계획 시행 보장 및 지원태세 구축, 미래대비 독자적 작전수행체제 발전 등 합참 중심의 전쟁수행체제를 확립함으로써 선진 정예강군의 기틀을 다져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종천 육군 중장 등 7명이 보국훈장을, 이호수 육군중령이 보국포장을, 김남부 해군 대령 등 7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총 96명이 훈장과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합참 전 장병들은 이날 뜻 깊은 창설 제42주년을 맞이하여 급변하는 안보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군령 최고기관에 근무하는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국가안보의 초석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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