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 개교 59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9월 29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석홀 4층 대강당에서 팜 띠엔 번 주한 베트남대사, 이균범 동신대총장, 반명환 광주시의장, 유태명 동구청장, 강희열 미 시애틀한인회장, 황용남 교육보험 부사장, 이원구 총동창회장, 원로동문, 명예교수 등 많은 내외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신호범(愼昊範, 미국명 폴 신) 미국 워싱턴주 상원의원과 김세옥(金世鈺) 대통령 경호실장에게 명예법학박사학위를 수여했으며 김현철 MDS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발전기금 기탁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고 정혜광 교수(약학과)에게 백악학술상을 수여했으며 공로상, 모범상, 근속포상, 백악장이 각각 수여되었다.

김주훈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선대학교는 개교 이래 많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오늘날 전국적인 사학으로 우뚝 섰다”며 “내년 개교 60주년을 기해 기필코 법학전문대학원을 유치하여 오는 2010년 국내 10위권, 세계 500위권 연구력에 진입하는 지방중핵대학, 산학협력중심대학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한편 지역혁신을 실현하는 호남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호범 명예법학박사는 “59주년의 역사를 지닌 호남 제일의 명문사학 조선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이제 모교가 된 조선대학교와 우리 모국을 위해 해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호범 명예법학박사 학위 영득을 축하하는 축하연이 낮 12시 신양파크호텔 6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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