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식에서는 팜 띠엔 번 주한 베트남 대사를 비롯하여 반명환 광주시의장, 김선원 최창준 호찌민 옥중시 서예전 운영위원장, 서예가 학정 이돈흥, 고암 정병례씨, 김태희 영산대 교수, 강신석 조선대학교 이사장, 이원구 총동창회장 등이 테이프 커팅했다.
10월 7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는 베트남의 국부로 일컬어지는 호찌민 주석이 중국 광서성 옥중에서 창작한 옥중일기 134편 가운데 한국 서예가 25명이 각 2편의 시를 골라 쓴 서예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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