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미국 보험사 최초로 탄소중립 달성
메트라이프는 전세계 사무소 전반에서 지속가능성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운영을 시행하고 나머지 배출량은 전세계 탄소 저감 프로젝트에 투자함으로써 탄소배출량을 상쇄하는 방식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했다.
마티 리퍼트(Marty Lippert) 메트라이프 부사장 겸 글로벌 기술 및 운영 총괄은 “메트라이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전세계 사업 전반에서 건강한 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사업 전략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우리 회사의 가치를 강조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메트라이프가 사업 전반에서 시행한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은 다음과 같다.
· 메트라이프의 워싱턴 D.C. 사무소 및 노스캐롤라이나 주 케리(Cary)의 글로벌 테크놀로지 캠퍼스(Global Technology Campus), 친환경건축물등급(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LEED) 플래티넘(Platinum) 등급 획득. 메트라이프는 현재 전세계에 19개의 LEED 인증 사무소를 보유 중이며(부동산 부지 약 400만 평방피트에 해당) 이 중 6개의 사무소가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 미국 내 소유 및 운영 사무소에서 약 30% 에너지 절감
· 회사 공급망 전반에서 환경 영향 절감 위해 유수 공급업체들과 협력
· 37개의 풍력 및 태양열 발전소 소유지분, 48개의 LEED 인증 부동산 지분,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30억 달러 투자를 포함해 총 97억 달러 가치의 녹색투자
이러한 노력들은 2015년 설립된 회사의 글로벌 환경 목표의 주요 요소로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2016년 탄소중립 달성 및 지속
2. 2020년까지 모든 에너지 소비를 2012년 수준의 10%까지 절감
3. 2020년까지 위치기반 온실가스(GHG) 배출을 2012년 수준의 10%까지 절감
4. 2020년까지 메트라이프의 최대 공급업체 100곳에 온실가스 배출과 배출감소 활동을 공개할 것을 요청
환경에 대한 메트라이프의 약속은 회사만의 활동 밖으로 확대된다. 탄소 배출량의 나머지를 상쇄하기 위해 회사는 지속 가능한 개발을 지원하는 6개의 제3자 인증 탄소저감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석탄 화력을 이용한 요리에서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한 요리로 변경하는 가족들을 돕기 위한 태양열 조리 스토브 설치 이니셔티브
· 콜롬비아 열대우림을 보호하는 산림전용 및 파괴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Reduced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Degradation, REDD+)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열대우림을 보존하고 개벌(clear-cutting) 및 기타 지속 불가능한 농업 관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메트라이프는 미국에서 뉴욕 주 최대의 비위험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배출되는 가스를 포집해 청정에너지로 변환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환경 목표에 있어서 메트라이프의 발전은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한 회사의 오랜 노력을 반영한 것이다. 메트라이프의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최근 달성한 성과는 다음과 같다.
·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이슈의 보고 및 관리 주도한 공로 인정. CDP는 5000여 개 회사들의 환경 성과를 평가하는 비영리조직이다.
· 지속가능성 주도의 기업을 확인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지수인 ‘2016 북미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North American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에 등재
· 과감한 온실가스배출 감소 목표 설정을 인정받아 미국 환경보호국(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으로부터 2016 기후 리더십 어워드(Climate Leadership Award) 수상
메트라이프의 환경 및 기타 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metlifeglobalimpact.com 참조.
메트라이프(MetLife) 소개
메트라이프(MetLife, Inc., 뉴욕증권거래소:MET)와 자회사 및 제휴사들(이하 ‘메트라이프’)은 세계 최대 보험사다. 1868년 설립된 메트라이프는 세계적으로 생명보험, 연금, 근로자복지, 자산관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1억여명의 고객들에게 봉사하고 있는 메트라이프는 약 50개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남미, 아시아, 유럽, 중동 등에서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metlife.com 참조.
미래예측진술
이 보도자료는 1995년 증권민사소송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되거나 미래예측진술에 기반한 참고 정보를 포함하거나 내포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향후 사건에 대한 기대 또는 예측을 제공한다. 이러한 진술은 이들이 역사적 또는 현재의 사실들과 엄격하게 관련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의해 식별될 수 있다. 이들은 ‘예측하다’, ‘추측하다’, ‘기대하다’, ‘전망하다’, ‘의도하다’, ‘계획하다’, ‘믿다’, ‘목표’ 등과 같은 단어들과 이와 유사한 의미를 지닌 단어와 표현 또는 미래 시점과 연결돼있으며 향후 운영 또는 재무 성과에 대한 논의와 관련이 있다. 특히 이러한 진술은 향후 활동, 예상되는 서비스 또는 제품, 현재 및 예상되는 서비스 또는 제품의 향후 성과 및 실적, 판매 노력, 비용, 법적 절차, 운영 동향, 재무 결과 등의 비상 상황의 결과 등과 관련한 진술을 포함한다.
미래예측진술의 일부 또는 전부가 잘못되었을 수 있다. 이는 부정확한 가정 또는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위험과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요인들 중 다수는 메트라이프(MetLife, Inc.)와 그 자회사 및 계열사들의 실제 향후 결과를 결정하는 데 중요하다. 이 진술들은 현재의 기대치와 현재 경제 환경을 기반으로 한다. 이들은 예상하기 힘든 수많은 위험과 불확실성과 관련이 있다. 이 진술들은 향후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실제 결과는 이 미래예측진술에서 표현되거나 내포한 것과는 물리적으로 상이할 수 있다. 이러한 상이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요인들에는 메트라이프가 미국증권거래위원회(이하 SEC)에 제출한 10-K 형식의 연례보고서, 연례보고서 이후 ‘미래예측진술과 관련한 주의사항’ 및 ‘위험요인’이라는 제목으로 메트라이프가 SEC에 제출한 10-Q 형식의 분기보고서, 그리고 메트라이프가 SEC에 제출한 기타 문서들에서 확인되는 위험, 불확실성 그리고 기타 요인들이 포함된다. 메트라이프는 이후 메트라이프가 이러한 진술대로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을 인지하더라도 미래예측진술을 공개적으로 수정하거나 업데이트할 책임을 지지 않는다. 관련 주제들에 대해 메트라이프가 공개한 추가적인 내용은 SEC에 제출한 보고서 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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