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말순씨’ 말순씨네 벼룩시장 오픈
11월 초, 개봉을 앞둔 <사랑해, 말순씨>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추억의 벼룩시장’을 개최하기로 한 것. 1979년에서 80년까지, 현대사에서 가장 드라마틱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 만큼 이번에 개최될 벼룩시장은 추억이 깃든 물품들과 함께 웃음, 행복, 그리움을 선사할 신나는 난장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하는 <사랑해, 말순씨> 추억의 행사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일일가게’ 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열리며, 특히 10월 22일에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아름다운 가게’가 운영하며 중앙일보, SBS가 주관하는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 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하는 <사랑해, 말순씨> 추억의 벼룩시장은 영화 속 소품들 전시와 함께 판매하며 일반인들의 추억의 물품 기증과 판매 신청도 받는다. 특히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에는 70~80년대 유행했던 불량 식품, 먹거리, 딱지, 구슬 등의 놀거리 등도 전시되며, 아모레 퍼시픽에서는 70~80년대 판매되던 추억의 화장품도 전시하는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물품을 기증하거나 직접 판매를 원하는 사람은 영화 <사랑해, 말순씨> 의 미니홈피( www.cyworld.com/lovemalsoon)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격은 2인 이상의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의 그룹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기증 및 판매할 수 있는 물품의 자격은 추억이 가득한 헌 물건, 7,80년대 생산되던 추억의 물품, 엄마들이 썼던 물건이나 유년 시절에 사용했던 물건이면 품목에 상관없이 기증, 판매할 수 있다. 단! 신제품은 절대 사절! 영화 <사랑해, 말순씨>의 소품 등의 판매 수익금은 모두 ‘아름다운 가게’로 기증되어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쓰여지며, 참가자들은 판매 수익금의 10% 이상을 나눔장터에 기부하여 역시 불우한 이웃을 돕는 등 좋은 일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사랑해, 말순씨>의 주연 배우 문소리와 윤진서가 직접 자신의 손때 묻은 물건을 기부할 것이라고 밝히고, 좋은 취지로 열리는 아름다운 가게 연계행사를 직접 홍보하는데 발벗고 나서 주변의 흐뭇한 시선을 받고 있다고.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사랑해, 말순씨> 추억의 벼룩시장의 참가 신청은 <사랑해, 말순씨> 미니홈피 www.cyworld.com/lovemalsoon 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이다.
문소리, 이재응, 윤진서 주연의 <사랑해, 말순씨>는 현대사에서 가장 드라마틱했던 시대인 7,80년대를 배경으로 ’행운의 편지’ 때문에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다고 믿는 엉뚱한 소년 광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따뜻한 추억과 그리움의 드라마 <사랑해, 말순씨>는 11월 3일 , 전국 개봉한다.
웹사이트: http://www.lovemals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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