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노홍철의 찰떡궁합CF “어디서나 룰루비데~”

서울--(뉴스와이어)--“밖에서도 닦지 말고 씻자!”

웅진코웨이 룰루비데의 5차 광고가 10월1일부터 방영된다. 2002년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국내 최초로 비데 광고를 시작한 이래 모든 광고가 차별화된 컨셉와 특유의 경쾌하고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력으로 화제가 되어온 룰루는 이 광고에서 기존의 “닦지 말고 씻자”가 아닌 “밖에서도~! 닦지 말고 씻자!”라는 새로운 메시지를 선보인다.

비데 사용율이 26%이상으로 온 국민이 비데를 알고 있으며,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비데의 대세화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메시지로. 이를 위해

패기 있는 신입사원의 “사장님, 룰루 하게 해주세요~!”

볼일이 급한 아이엄마의 “시장님, 룰루 하게 해주세요~!”

군인의 고공 낙하 전 외치는 소원“대장님, 룰루 하게 해주세요~!”

여고생의 깜찍하고 당돌한 제안“교장선생님! 룰루 하게 해주세요~!”라는 네가지 에피소드를 만들었다.

룰루비데의 상쾌하고 즐거운 제품컨셉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선정된 룰루의 2대 모델은(1대 모델 윤다훈) 젠틀하면서도 재치있는 이미지의 박수홍이다. 이 광고에서 박수홍은 교관, 교장선생님, 사장님, 시장님으로 이어지는1인4역 연기를 거뜬히 해냄과 동시에 아이디어 뱅크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면서 CF의 감칠맛을 더해주었다. 룰루광고 특유의 유머러스과 경쾌함은 이번 광고에서도 어김없이 이어진다.

궁금한 노홍철의 군생활 직접 볼 수는 없을까?

비데 매니아이자 독특한 군생활로 화제가 되었던 노홍철이 군인역 까메오로 등장하여 이 광고의 재미를 더 하였다. 실제로 그는 군복을 직접 집에서 가져오겠다는 제안부터 시작하여 몸을 던진 연기와 애드립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장의 스텝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박수홍씨와의 찰떡 궁합으로 촬영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밖에서도 룰루 비데”편은 CF가 방영되기 전부터 웅진코웨이에 방영일자에 대한 문의가 몰려드는 등 이슈를 불러 일으키고 있어 비대의 대중화와 오피스시장확대에 한 몫을 해낼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룰루비데의 5차 광고는 지난 광고와 마찬가지로 유머러스한 광고로 널리 알려진 서정완감독(‘니들이 게맛을 알어?”/롯데리아, “니가 더 걱정이다”/쿠퍼스 등)이 총지휘 하였으며, 제작은 광고대행사 ‘오리콤’이 담당 하였다.

국내시장의 56%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웅진룰루비데는 2002년 국내최초 비데광고 이후 보급율8%미만의 비데시장을 보급율20%대 까지 성장시키는 등 시장확대의 선구자적 역할을 한 제품이다.

웅진코웨이 광고전략팀 윤현정팀장은 “실제로도 가정에서 비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밖에서도 비데가 설치된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욕구다 크다.” 며 “이번 광고를 통해 사무실 등 공공장소의 비데보급 확대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wjcoway.co.kr

연락처

웅진코웨이 홍보실 이슬기 대리 2172-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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