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리카르도 마렉을 신흥 시장 사업 부문 신임 사장으로 임명
리카르도는 사장으로서 EM BU의 5개 지역(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국, 라틴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의 모든 사업 운영을 이끌게 된다. 또한 그는 회사 간부 겸 경영진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케다 사장 겸 최고경영자 크리스토프 웨버(Christophe Weber)에게 업무 보고를 하게 된다.
2011년 다케다에 합류한 리카르도는 2013년 다케다 브라질(Takeda Brazil) 사장이 되었고 2014년에는 라틴아메리카(LatAm) 지역 총괄을 겸하며 추가로 책무를 맡아 수행했다. 리카르도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집을 떠나 싱가포르로 거처를 옮겨 가일스 플랫포드(Giles Platford)의 자리를 이을 예정이다. 가일스 플랫포드는 2017년 4월 1일부로 유럽 및 캐나다 지역 사장으로 임명되어 이미 취리히로 거처를 옮겼다.
다케다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 크리스토프 웨버는 “신흥 시장 사업 부문은 다케다의 핵심 성장 동력 중 하나다”며 “리카르도는 지난 6년 간 라틴아메리카에서 사업을 탄탄히 성장시켰고 리더십과 상업적 감각이 뛰어난 인재이니 신흥 시장 사업 부문도 잘 이끌어나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리카르도는 15년 동안 사업을 이끌면서 대단한 실적을 올린 바 있다”며 “앞으로도 그는 우리 팀을 이끌면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고객들에게 건강과 더욱 밝은 미래를 보장해줄 것이다”고 밝혔다.
리카르도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다케다를 위해 전략적 인수 작업을 완수했고 인명을 구하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케다의 약품을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종양 의료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그는 사장으로서 직원들에게 헌신하고 인재 개발에 힘썼으며, 그 결과 다케다 브라질은 그가 사장으로 있는 동안 외부 기관이 수여하는 ‘일하기 좋은 최고의 직장(Great Place to Work ®) 상’과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 ® Institutes) 상’을 수상했다. 리카르도는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70330005433/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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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다케다제약(Takeda Pharmaceuticals Company Limited)
신흥시장 본부(싱가포르) 및 신흥시장 사장 인터뷰 요청
레베카 노스리지(Rebecca North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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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한국, 태국, 호주, 인도네시아, 대만
가야트리 나라야난(Gayatri Narayanan)
Gayatri.narayanan@takeda.com
중국
홍콩
크리스 우(Chris 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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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동, 중동, 아프리카
사우디 아라비아, 터키, 우크라이나
라미아 호타이트(Lamia Hot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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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독립국가연합
게오르기 수스틴(Georgy Soustin)
러시아,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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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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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