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메이, 칼리아 휴대용 거치대 CL-M501 출시 한 달 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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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메이
2017-05-02 15:37
서울--(뉴스와이어)--IT기기 전문기업 인터메이(대표 권기용)는 3월 출시한 브랜드 ‘칼리아’의 첫 번째 상품인 휴대용 거치대 CL-M501가 출시 한 달 만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인터메이의 신규 브랜드 ‘칼리아’는 실용적이고 세련된 IT 주변기기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칼리아 고유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CL-M501은 7~11인치의 스마트 기기를 다양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메이는 스마트폰 대중화에 발맞춰 해당 거치대의 인기와 활용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20~30대뿐만 아니라 40~60대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에서 골고루 사랑받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CL-M501은 주로 회사나 집, 카페에서 문서작성 혹은 동영상 시청 시에 활용되며 단순해 보이지만 세심한 설계가 돋보인다. △디바이스 하단에 꼼꼼한 고무패킹 및 미끄럼 방지 패드 부착되어 있고 △지지대 각도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3단 접이식으로 포켓이나 가방에 수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소비자 반응을 살펴보면 ‘회사 집에서 핸드폰과 탭 거치대로 잘 사용하고 있다’, ‘깔끔하다. 동영상 볼 때 좋다’, ‘휴대폰 크기에 따라 조절이 되어 편하고 내구성이 높다’ 등으로 휴대성, 내구성, 범용성 등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칼리아 브랜드 첫 상품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인터메이는 4월 25일 2차 물량을 입고했다.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구매 고객 전원에게 CL-M501을 담을 수 있는 고급 융 소재 파우치를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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