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할랄수출협회, 서울푸드 2017 참가
할랄특별관 구성하여 상담 및 바이어유치 활발히 진행해
이 가운데 한국할랄수출협회는 회원사 중 할랄인증을 취득한 업체를 선정하여 할랄특별관(킨텍스 제1전시장 Hall5 5D501-5D509)을 구성, 수출유망 국내할랄인증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회원사로는 △삼육수산 스낵김 △옹고집영농조합법인 장류 △맘메이크 선식 △동원F&B 참치 △부산식품 어묵 △한백식품 김 △풍기인삼농협 홍삼 총 7개사가 참가하였다.
참가업체는 다양한 할랄인증품목을 선보여 국내 외 바이어 및 관련기관에 적극적인 관심을 받고있으며 활발하게 상담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별도로 한국할랄수출협회부스를 구성하여 할랄시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쇼케이스를 통해 참가업체 이 외에도 다양한 할랄인증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할랄수출협회 임병용 사무국장은 “본 박람회 참가는 현재 할랄시장이 새로운 신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바이어 및 관련기업이 할랄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은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람회 종료 후 모든 의견을 취합하여 지속적인 정보제공과 사후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며 “또한 8월에 개최되는 할랄전문전시회인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2017(8월17일- 8월19일) 바이어 초청에 총력을 기울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한국할랄수출협회,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 주관하여 5월18일 목요일 2시부터 5시까지 ‘2017 할랄시장 진출전략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며 킨텍스 제1전시장 2층 211호에서 별도의 참가비용없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할랄수출협회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가능하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oh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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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할랄수출협회
임병용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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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사단법인 한국할랄수출협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