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논평-개천절을 맞아
그러나 노무현 정권은 홍익이념을 구현하기보다는 좌파이념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듯하여 많은 국민들로부터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자유시장경제질서를 지킬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 의심을 받고 있다.
작금의 국가 현실은 정치 불안, 경제 불안, 안보 불안 속에 지역대결과 이념대립마저 심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가 장래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따라서 우리 자유민주연합은 좌파세력에 맞서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자유시장경제질서를 유지하고 지키는 선봉에 나설 것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
노무현 정권은 말로만 지역대결 구도를 해소하고 국민통합을 이루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국조 단군의 홍익이념을 실천하는 일이야말로 국론통합·국민통합을 이뤄내는 지름길임을 알아야 한다.
2005. 10. 3(월)
자유민주연합 대변인 이 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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