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최대도시가스 기업 삼천리(대표 이영복, www.samchully.co.kr)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초우량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신노사문화’를 선언했다.
노사문화 선언문을 채택하고 노사화합을 다지는 결의를 하고 있다.
가운데 삼천리 이만득 회장, 좌측 이영복 대표이사, 우측 이덕상 노조위원장
노사문화 선언문을 채택하고 이만득 회장에게 선언문을 전달했다.
가운데 삼천리 이만득 회장, 좌측 이영복 대표이사, 우측 이덕상 노조위원장
삼천리는 지난 9월 30일 창립 50주년 한마음 대축제 행사에서 이영복 사장과 이덕상 노조위원장이 함께하는 신노사문화 선언식을 갖고, “지난 50년간 굳건한 노사 신뢰가 있었기에 50년 연속 흑자의 신화를 이룰 수 있었던 것처럼 노사 상생문화를 삼천리 핵심 경쟁력으로 강화해 초우량기업으로 도약하자”는 신노사문화 선언문을 공동 발표했다.
삼천리 ‘新노사문화’의 주요내용은 ‘▲노사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구성원의 동반성장과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되도록 한다 ▲무분규 사업장의 전통을 존중해 인화와 협력의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이다.
삼천리는 창업 이후 50년 동안 단 한 차례의 노사분규도 없이 노사간 상호 신뢰의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어 노사상생 경영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mchully.co.kr
이 보도자료는 삼천리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