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실미디어의(대표 김주현/www.sealmedia.com) 방송사업인 채널브이가 10월 4일, 프로그램 전면개편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방송 송출을 시작했다.

이로써 국내 음악방송 채널들의 경쟁구도가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채널브이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10대 중심의 편성구조에서 탈피, 한류전문 음악채널로서 20대부터 30대 초반의 시청층 확보를 목표로 다양한 포맷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미디어는 이를 위해 채널브이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B.I를 새롭게 변경하고 각 분야별 전문 PD군단의 영입과 대규모 제작비 투입, 오디션을 통해 재능있는 VJ들의 공개 선발 등 대대적인 개편 준비작업을 진행해왔다.

실미디어는 이번 채널브이 개편을 계기로 채널브이의 옛 명성과 인기를 되찾고 동시에 한류 전문 음악채널로서 아시아에 한류문화 전파의 기능을 담당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신료와 광고유치를 통한 광고수익은 물론, 실미디어가 주관하는 대규모 공연, 콘서트 등의 공연기획사업과 연계하여 방송콘텐츠를 확보하고 이를 아시아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방송사로 수출하는 한편, 채널브이의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브랜드 사업 등 본격적인 수익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미디어 김주현 대표이사는 “대규모 제작비를 투입한 공격적인 제작과 편성으로 프로그램 콘텐츠를 강화했다.

2005년 10월 4일을 채널브이 제 2의 개국으로 삼고 각 프로그램마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며 “한류 전문 음악채널로서 아시아 한류열풍이 지속되는 순기능적 역할을 담당하겠다”며 방송사업의 의지를 밝혔다.

채널브이의 개편된 방송은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601번)과 각 지역 케이블TV(채널번호 지역별 상이)에서 10월 4일 오전 9시부터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실미디어는 지난 6월 채널브이의 방송채널사용사업권을 확보함으로써 방송사업에 새롭게 진출, 전문인력들을 영입하고 방송사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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