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과기원이 특허청과 공동으로 국가 연구개발 분야 지적재산권 관리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키로 해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 나정웅)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광주과학기술원 대강당에서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과학기술자가 알아야 할 효율적 특허관리 전략 세미나’를 특허청(청장 김종갑)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공동개최하는 이선규 광주과기원 과학기술응용연구소 소장은 “국가 R&D에 연간 7조원이 넘는 재원이 투자되고 있지만 정작 결과물인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못해 권리화에 실패하거나 특허정보를 충분히 활용하지 않아 중복투자로 귀결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이번 세미나는 이같은 실태를 개선하고 연구자나 지재권 전담자가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 및 준수사항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의 조언을 얻고 토론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 국가R&D사업은 약 2만5천개의 과제로 이루어져 있을 뿐아니라 과제마다 적용되는 규정 및 제도가 달라 연구자는 물론 지재권 전담자도 연구성과를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적지 않다는 게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토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광주과학기술원 과학기술응용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전화: 062-970-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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