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한뿌리 흑삼 16770병 기부

쉐어앤케어와 함께하는 캠페인, ‘사회복지사의 눈물’ 2911명의 공유 달성

2017-07-07 08:23
인천--(뉴스와이어)--CJ 제일제당 한뿌리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의 사회복지사를 위해서 총 16770병의(3600만원 상당) 한뿌리를 전달하였다.

1차 6월 29일-한뿌리 흑삼 8370병, 2차 7월 5일-진생베리 흑삼 8400병 총 16770병을 전달받았으며 한뿌리는 인천 경기지역의 사회복지기관에 배분하였다.

(배분처: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 애호일터, 성동N, 광장종합사회복지관,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나솔채양로원, 강화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해피홈보육원, 브솔시내)

네트워크 임광심 국장은 “대부분의 사회복지사들은 도움을 주기만 하는 입장이었다“며 ”무엇인가를 받는 것이 사회복지사들은 어색하다. 매사에 만능이 되어야 하고 때론 보람차고 때론 힘든 사회복지사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귀한 한뿌리 음료를 선물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는 한뿌리를 1인 1병 하며 힘을 얻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더 발 빠르게 나아갈 것을 다짐하였다.

캠페인: http://sharencare.me/campaign/282

웹사이트: http://network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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