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MBC 가요콘서트 공연장 참사 사고에 대한 자민련 논평
행사장 출입구에 정리요원 몇 명만 배치했었더라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참사 사고에 대해 행사를 주최한 MBC나 진행을 책임졌던 상주시와 경찰은 그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사망자들에 대한 보상, 장래대책과 부상자들에 대한 충분한 치료대책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관계당국은 어처구니없는 이번 사고의 원인을 정확히 조사하여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여 다시는 이런 후진적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졸지의 사고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11분의 명복을 빌며, 그 유족들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
그리고 100여명에 달하는 부상자들에 대해서도 조속한 쾌유를 빈다.
2005. 10. 4(화)
자유민주연합 대변인 이 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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